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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실손보험빠른청구' 모든 의료기관 데이터 전송 지원

"모든 동네 의원에서도 출력물 없는 보험 청구"

지앤넷(대표 김동헌)은 자사 '실손보험 빠른청구'를 이용 시 의료기관의 'EMR'(전자의무기록)을 연동하지 않아도 출력물 없이 데이터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청구'는 필요 서류를 출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실손 보험을 청구하는 서비스다. 보험 청구를 위한 정보를 암호화 전송, 개인정보 보호법 및 의료법 위반의 여지가 없다.


지앤넷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력물 없는 간소화 청구 방식을 활용하려면 각 병의원의 EMR과 반드시 연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의료기관의 EMR과 연동하지 않아도 데이터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지앤넷 측은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지앤넷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플랫폼 '구디'를 사용하면 된다. 병의원에 설치된 키오스크, 스마트폰 '실손보험 빠른청구' 앱(애플리케이션), 제휴 파트너 앱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지앤넷 측은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2017년부터 시작됐다"며 "이 서비스를 활용한 청구 건수는 2021년 5월 기준 해마다 300% 이상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추가되는 서비스로 2022년 5월엔 월 100만여건의 청구 건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이번에 병의원 데이터를 연동하지 않는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출력물 없는 서비스가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