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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자생한방병원에서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시작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 지앤넷(대표 김동헌)이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에서 자사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실손보험빠른청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한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서류 없는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생한방병원(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20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지앤넷 측은 "자생한방병원의 기존 환자는 출력된 서류를 받은 뒤 복잡한 절차를 통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했다"며 "하지만 이번제휴로 출력물 없이도 보험사에 모바일로 서류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는 병원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간편히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고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는 현재 의료비, 약제비, 치과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4대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토스, 보맵, 카드사, 보험 및 금융서비스사 등 35개가 넘는 기업과 제휴를 맺었다. 국내 5개 EMR(전자의무기록) 사와 협력, 1만1000여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실손보험빠른청구 연동 모듈을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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