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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폰사진'으로 통원환자 실손보험 청구




의료정보전송플랫폼 전문회사 지앤넷이 소액 실손보험 의료비(10만원 이하) 청구 시 휴대폰으로 원외처방전을 촬영해 보험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에는 지앤넷의 이미지 처리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이 들어갔다. 이 기술을 활용 시 청구 데이터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사용자는 휴대폰에서 영수증 및 질병분류번호가 기재된 원외처방전의 사진만 찍으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구디AI(인공지능) 청구'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 해당 메뉴에서 '통원의료비'를 누르고 안내에 따라 영수증과 원외 처방전을 사진 촬영하거나 필요 사진을 앨범에서 찾으면 된다.


이 과정이 끝나면 '구디AI'가 청구 데이터를 자동 추출해 보험사로 전송한다. 지앤넷에 따르면 보험사는 데이터 입력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심사를 할 수 있다. 청구자는 보험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지앤넷 측은 말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구디AI 실손보험 청구하기 서비스'는 우선 소액 통원 의료비 청구에 적용된다"며 "10만원 이상의 의료비를 청구할 때 필요한 의료비세부내역서도 곧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통원 및 응급환자의 실손보험 청구를 금액 제한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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