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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핀테크대상 2년 연속상' 수상






김만배 지앤넷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제6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정보전송플랫폼' 부문 '핀테크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의료정보전송플랫폼 전문회사 지앤넷은 출력물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 '실손보험빠른청구'를 운영하는 업체다. 회사 측은 "'실손보험빠른청구'는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서비스"라며 "1만5000여개 병의원, 약국, 치과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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